농장풍경

경남 하동 적량면 삼화 저수지와 함께 하는
 그네 타는 항아리입니다
저수지의 깊은 물소리와  살랑거리는 바람과
 함께 항아리 속의 보물들은 잘 익어 가고  있습니다.
봄이면 벌 나비들도 함께 합니다

깊고 내밀한(?)곳에 숨어 있던 항아리들이
 드디어 햇밫속으로........